"최전선" 절강성 미술작품전시회 절강미술관에서 성대하게 개막

6월 30일 오후, 중국공산당 절강성위원회 선전부, 절강성문화련합회, 절강성문화청, 중국미술학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절강성미술가협회, 절강미술관, 절강화원이 주최하는"최전선"인 중국공산당 창건 90주년을 경축하는 절강성미술작품전시회가 절강미술관에서 성대하게 개막되였다.이번 전시회의 개막식은 절강성문학예술계련합회 당조성원, 서기처 서기 고극명이 사회하고 절강성당위 상무위원, 선전부장 모림생, 절강성인민대표대회상무위원회 부주임 오국화, 절강성 부성장 정지위, 절강성정협 부주석 진염화, 절강성정부 부비서장 마린운, 절강성문학예술계련합회 당조 서기, 부주석,서기처 상무서기 오천행, 절강성문학예술계련합회 주석, 중국미술가협회 당조성원, 비서장 류건, 절강성문학예술계련합회 당조성원, 부주석, 서기처 서기 황선강, 절강성문학예술계련합회 당조성원, 서기처 서기 류국평, 절강성문화청 부청장 양월광 및 우리 원 당정지도자 전효방, 허강, 고법근, 부숙금,개막식에는 송건명, 호종화, 왕찬, 맹운생, 손욱동 등이 참석했다.모림생, 오국화, 정계위, 진염화, 오천행, 전효방, 류건이 전시회를 위해 개막되였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장인 모림생이 개막식에서 축사를 했다.그는 이는 절강문예계가 실제행동으로 당의 90탄신에 헌례한것으로서 중국공산당에 대한 예술가들의 두터운 감정과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길로 나아가려는 확고한 신념을 표달했다고 말했다."'12차 5개년 계획'이 시작된 초기, 중국 공산당 저장성 위원회 선전부는'시대와 동행-작가 예술가 생활 깊이 파고드는 대형 채풍 활동'을 전개하여 많은 문예 종사자들을 조직하여 저장성 경제 사회 건설의 주요 전장으로 달려가 해양 경제, 생태 문명, 혁신 사회 관리, 신농촌 건설 등 최전방에 깊이 파고들어 시대의 대조에 투신하고 창작 소재를 축적하고예술적 창조를 하다."시대와 동행"은 새로운 시기의 광범한 문예일군들이 시대의 대조에 융합되여 새로운 개혁과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필연적인 요구이다.이는 문예정품창작을 강화하고 절강문화의 대발전과 대번영을 추진하는 필연적인 요구이다.문예대오를 단련하고 덕예쌍형의 우수한 문예인재를 육성하는 필연적인 요구로서 시대의 부름, 인민의 기대를 구현했다"고 말했다.

허강 원장은 축사에서 이번 대형 채풍 창작 활동의 실시 과정을 회고하고, 이번"최전선"전시회는 이전의 채풍과 세 가지 차이점과 심화가 있다고 지적했다: 첫째, 채풍 지점은 저장성"12.5"규획 중의 중대한 전략 요점과 건설 주전장에서 선정되었고,"12.5"규획의 발전 청사진에서 나왔다.2."최전선"의"현장감"은 이번 전시회의 하이라이트이다. 사생, 풍경 쓰기, 사람 쓰기, 일 쓰기, 이"12.5"건설 개발 진군 전의 역사적 한 장면을 전면적으로 기록한다.3."최전선"은 예술계와 당대 사회생활을 련계하는 새로운 방식을 열어놓았으며 급작스럽게 변천하는 시대, 소비주의가 횡행하는 오늘날 문예혁신의 새로운 자태, 새로운 모식을 내포하고있다.

예술가대표이며 우리 원 유화학부 주임인 양참군은 개막식에서 연설을 했다. 판화가이며 우리 원 교수인 진해연은 절강성 1000명의"최전선"에 가서 채풍한 예술가들을 대표하여 건설자들이 중국철도17국 서기집단회사 서기 단련향을 대표하여 판화작품을 증정했다.

이번 전시회는 절강미술관이 개관한 이래 가장 큰 규모의 전시회로서 절강성의 우수한 예술가들이 창작한 예술작품 500여점을 전시하였는데 여기에는 판화, 조각, 유화, 국화, 영상 등 여러가지 형식이 포함되였는데 이는 예술가들이 절강건설의 최전선으로 달려가 채풍사생을 진행한후 창작한 신작이다.전시회는 역사 소재, 계획 청사진, 현실 전선을 포함한 세 가지 주제로 나뉜다."역사제재" 는 주로 중국공산당 창당이래 발전로선에 대한 채풍사생과 중대한 력사제재에 대한 예술화된 서사시로서"홍색기점","홍색경전"두 부분으로 나뉜다."계획청사진" 은 포스터의 형식으로 절강성"12.5"규획의 내용에 대해 진행한 청사진전망이다."현실전선" 은"해양경제","교통네트워크","동감도시","아름다운 농촌","절강의 풍모","절강의 자랑"의 6개 부분으로 나뉜다.전시는 7월 19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