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분석: 단선 면사 선물의 강세 폭이 면화보다 큰 것은 주로 중미 상호 관세 인하의 영향을 받는다

최근 일주일여 동안 정면사 선물은 지속적으로 흔들리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력 CY2507 계약은 톤당 18680위안에서 19855위안으로 톤당 1175포인트, 6.29% 상승했고, 같은 기간 정면 주력 CF2509 계약은 톤당 12675위안에서 톤당 13480위안으로 톤당 805포인트 상승하는 데 그쳤다 (그러나 상승폭도 6.35% 로 정면사보다 약간 높다).

업계 분석에 따르면, 단선 면사 선물의 강세 폭은 면화보다 크며, 주로 중미 상호 관세 인하 (자금 시장 진입, CY2507 계약 보유량 증가),C32S 면사기는 현재 톤당 1500위안에 달해 수정이 필요하고 2025년 이후 면사, 면포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증가하는 등 호재가 뒷받침되고 있으며, 게다가 일련의 국내 진작 정책이 출범되고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가 견인되어 소비 단말기인 면사기 현재 시장 반응은 면화 등 원료에 비해 민감하다.이밖에 4월 하순이래 산동, 강소, 절강, 하남 등지의 일부 중소방직기업이 생산을 줄이고 생산을 중지하여 면사공급량이 다소 하락하였고 면사선물의 반면에도 반등이 다소 추진되였다.

그러나 판면 정서, 면화 관련 기업의 피드백을 보면, 면사 선물 상승의 지속적인 압력이 점차 커지고 있으며, 주력 CY2507 계약은 톤당 20000위안의 강한 저항위를 연속적으로 충격하는 데 실패한 후 또는 수동적인 리턴에 직면하고 있는데, 그 원인은 간단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현재 면방직품, 의류내수는 이미 비수기에 들어섰고 중하류기업의 전반 가동률이 지속적으로 하향조정되여 면사생산과 판매가 병목에 부딪쳤다.한편으로 규모 이상 방직기업의 신규 주문은 계속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완제품 재고는 증가세에 처해 있다;다른 한편으로 40S 및 그 이하의 지수의 면사 이윤율은 여전히 현저하게 낮고, 내지의 일부 방적 공장의 결손면이 확대되어 일부 생산능력을 감소시켜 비수기가 도래하는 것에 대응할 수밖에 없다.

둘째, 5월 14일 이후 90일 완충기 내에 중미는 비록 서로 관세를 대폭 인하하였지만, 신장 면사 판매에 대한 자극 작용은 비교적 제한적이며, 면사 기간은 현재 효과적인 버팀목을 얻기 어렵다.현재 가동되는 것은 주로 전기에 보류, 연기 또는 취소된 미국 수출 면제품 소원 주문이며, 90일밖에 안 되는 관세 완충 기간 (해운 기간 50-60일 소요), 10% 신규 관세의 분담 문제 및 현재 선복 창고 폭파, 운임 대폭 상승 등을 고려하여 신규 미국 고객, 중국 공급업체를 대하는 것은 모두 매우 신중하다.비록 미국이 중국산 소액 소포의 종가 관세율을 120% 에서 54% 로 낮추는 동시에 건당 100달러의 종량 관세를 유지하여 신강 면화 제품의 대미 직접 수출에 호재가 발생하지만, 관세는 분명히 높은 편이다.

셋째, 최근 베트남, 멕시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각국이 중계무역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면직물, 의류가"제3자"를 우회하여 미국 시장에 수출하는 난이도가 현저하게 커지고 있으며, 신장 면화 제품의 미국 대 유럽연합 시장의"간접"수출에 대한 규모 성장 압력이 상승하고 있다.

넷째, 인민폐가 계속 평가절상될 것이라는 예상은 국산 면직물, 의류 수출을 원활하게 하지 못하게 한다.5월 13일, 중국중앙은행은 4월초부터 처음으로 인민페의 중간가격을 7.2 이하로 7.1991에 보고했다.업계에서는 최근 위안화 중간가격이 7.15-7.18로 더 낮아지는 것을 배제할 수 없지만, 향후 위안화 환율은 여전히 중국 경제 상황과 무역 협상 진전에 달려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